올해로 저는 고등학교1학년이 됩니다. 중학교 3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고 어쩔 수 없이 경쟁의 사회에서 살아남아야해서 어쩔 수 없이 했고 그 결과로 울산의 모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네요.
먼저 수학은 헷갈리는 부분이 많으니 개념유형-쎈-최상위,한끝-블렉라벨로 풀면되고 어려운 문제들은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포기하지 말고 그 문제라도 똑바로 푸는 것이 좋습니다
국어는 아무래도 문법같은 것은 이제 문제집을 사서 보고 다른 소설과 같은 내용은 대부분 교과서에서 나오니 교과서를 보면 되요!!
사회는 암기과목이다 보니 귀찮기도 하겠지만 요즘은 수학,과학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시대이니 사회도 많이 보니깐 교과서도 보고 연대표도 찾아보면서 외우면 되요~~
과학은 아무래도 어떤 문제집과 비교해봐도 오투만한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오투가 가장 좋고 실험과 같은 것을 열심히 하고 하면 조금은 쉬어질 것이고 소리내서 여러번 개념을 읽으면 좀 더 쉬울 것 같아요~~
영어 가장 쉽다고 생각 되지만 어쩌면 고등학교 가서 가장 쩔쩔맬수도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이되요. 그러니 시험은 교과서를 읽고 영어학원에서 문법시간에 성실히 듣고 단어만 똑바로 외워가도 좋은 결과가 나올거에요.
중학생 여러분 힘내세요 제 공부법이 도움이 될 지는 몰라도 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공부는 진짜 중학생때만 바짝 하면 조금 낫더라고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