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이 만든 ' 완자 공부력 어휘 6A' 책을 받자마자 딱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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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뒤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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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 않은 어휘문제집이라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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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말이냐구요?
우리 아이들 아니 내 딸은
한국인이지만
어휘문제집~
어휘책을 오히려 부담스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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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아이만 그런 것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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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계발??
그렇기에
초등 졸업반이라고
중등 어휘집으로 아이에게 부담감으로 다가갈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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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과목 필수어휘가 수록된
완자 공부력 어휘 ☆ 6A(5~6학년)으로
매일 성장하는 초등 자기개발서를 만들어 가려고 하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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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니 에는 이렇게~
뒤에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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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가지고 다니면서 오며 가며 속담과 한자성어와 관용어를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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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6-2 국어 2단원이 관용어 관련 단원인데
딱!! 좋아!!
완자 공부력 어휘문제집이 좋은 건 바로~
5~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를
과목별 주제에 따라 배울 수 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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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학은 용어과목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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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소리단원에서
<부패, 과다, 팽창, 동결, 증가 > 등을
어휘도 익히고
과학 학습도 챙기고
퇴근하니,
예이니 혼자 이렇게 풀어놓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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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답지보고 채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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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그런데
'염원'가 비슷한 '어휘'를 틀렸어요 QR코드로 정답과 해설을 함께 살펴보았지요
구성이 딱 좋아요~
어휘 문제집인데,
어법도 배우고
교과서도 읽고
비상이 만든,
비상스러운
?
어휘문제집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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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공부하기 좋은 하루 4쪽이라서
두껍지 않은 분량으로
완북의 성취감을 주니
완자 공부력 어휘 6A덕분에
매일 매일 성장하는 아이가 기대됩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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