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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등학생들에게] 국어.영어.수학 공부법 introduction 베스트 추천수 4
작성자 cha******** 작성일 2018.02.02 조회수 1680

1. 국어

국어는 말하자면 학생들이 '시험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과목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험 시간' 안에 국어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대표적인 2가지 전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비문학 지문 빨리 읽고 구조도 그리기

국어 지문 중 독서(비문학) 지문의 경우 지문이 꽤 길고, 완전 길 경우 시험지 한 페이지를 다 차지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지문의 소재도 과학, 경제(최근 2017수능 독서 지문에 보험 관련 지문 출제), 철학 등 다소 학생들이 생소할 수 있는 주제가 많이 나옵니다. 이러한 지문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긴 지문은 빨리빨리 읽는 연습읽고 나서 글의 논지 전개 구조를 파악하고 글을 구조화하는 연습 이 충분히 필요합니다 .

- 긴 지문 빨리 읽기

긴 지문을 빨리 읽게 되면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만큼 자신감도 높아지고, 시험 시간 배분을 효율적으로 둘 수 있습니다.

- 글 구조 파악 후 구조도 그리기

일단 자기 스스로 '나만의 표시 기호'를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러므로 등의 [원인결과] 기호는 ->(화살표)

그러나, 다만, 하지만 등의 [역접] 기호는 V표시(check)

예를 들어 등의 [예시] 기호는 EXample에서 첫 두 문자를 딴 ex 표시

용어의 정의, 뜻 등을 표시하는 '____는 ____다'와 같은 [정의] 기호는 = (등호)

어떤 것에 대한 정보를 추가하는 부분 등의 [부연상술] 기호는 + (더하기)

제가 사용하는 기호는 주로 위에서 말한 5가지 기호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것을 그대로 쓰셔도 되고, 자신만의 기호를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2) 문법 문제에 관한 공부는 평소에 익혀 놓기

보통 국문법 문제를 풀다 보면, 문제 안에다가 <보기> 같은 박스를 넣어 놓고, 그 박스 안에 그 문제와 관련된 문법 사항이나 한글 맞춤법/표준발음법/한국 표준어 규정을 써 놓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소한 것도 평소에 충분히 익혀 놓고 문제에 와서 바로 적용하게 되면, 시간 단축의 효과가 있게 됩니다. 특히, 심화된 한글 맞춤법 규정이나 표준어 규정은 일반적인 고등학생들이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책을 하나 사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좋다고 추천할 만한 책은 <국어 1등급어휘력-마더텅>으로, 책을 구매하셔서 '4단원. 어휘의 정확한 사용' 부분을 보시면 충분히 어문 규정들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영어

영어도 국어와 비슷하게 학생들이 시험 시간에 많은 고통을 겪습니다. 영어 같은 경우는 시험에 출제되는 3가지 유형(듣기, 문법, 독해)이 있는데, 제가 각각의 유형별로 공부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듣기(listening)

듣기는 실제 영어 시험에서 현행 교육과정 상 1번~17번 문제로 출제됩니다. 그리고, 듣기는 1지문 2문항에 해당하는 16, 17번 지문만 2번, 나머지 1~15번은 1번만 들려주기 때문에 충분히 감을 익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듣기 시험 쳐 보신 적 많으시죠? 물론 초등학교의 경우는 학교에 따라 듣기지문을 2번씩 들려주는 경우도 가끔 있긴 합니다. (제가 나온 대구 범일초등학교도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듣기는 2번 들려 주었습니다.(지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가면 무조건 1번씩만 들려줍니다. 이런 면이 학생들에게는 조금 까탈스러운(?)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못 듣게 되면 무조건 그 문제는 틀릴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듣기는 '못 듣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감을 익히는 연습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3/4일 또는 일주일에 한 번으로 주기를 설정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 주기에 따라 실제 시험 치는 것처럼 연습을 하게 되면 충분히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문법(grammar)

시험을 치게 되면, 독해문제 중간에 23 또는 24 또는 25번쯤 '어법상 맞는 것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또는 '어법상 틀린 것은?'이라는 문제를 보게 됩니다. 문법은 그냥 평소에 계속 반복하면서 공부하고, 문제에 바로 적용시키는 게 좋습니다. 특히 밑줄형 문제가 2개 중 골라서 짝짓는 문제보다 더 어려운데, 이러한 밑줄형 문제의 경우는 각각의 선택지가 어떤 문법성을 묻고 있는지 재빨리 잡아내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 때 어법문제가 나왔는데, 자기가 진짜로 그 선지가 무엇을 묻는지도 모르고 그냥 맞을 것 같다~~싶어서 그냥 넘어가시는 것은 아주 나쁜 습관입니다. 만약, 그 선택지에 대해 매우 자신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다면, 풀고 채점한 이후 반드시 해설지를 이용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3) 독해(reading)

영어 시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이 바로 독해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는 3가지 유형(빈칸 추론/문단 배열/문장 삽입)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 빈칸 추론

'영어 독해의 꽃'이라고 불리는 빈칸 추론 유형은 어려운 경우 오답률이 70~80%를 넘습니다. 일단 이러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문의 소재(topic)과 주제(main idea) 파악은 기본이고, 지문을 읽으면서 해석할 때 반드시 문맥을 고려하면서 알맞은 의미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빈칸에 무엇이 들어갈 지 예상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제가 빈칸 추론 연습으로 추천하는 책은 <빈칸백서 기본편/빈칸백서-쎄듀-김기훈 외> 이며, 기본편은 일반 빈칸백서보다 약간 쉽습니다. 여담으로 일반 빈칸백서는 뒷부분 실전 모의고사 부분에 약간씩 어려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초고난도 문제' 코너도 있습니다.

- 문단 배열/문장 삽입

일단 내용파악을 한 다음, 추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이 있습니다.

* 대명사 it, this(뒷내용도 지칭 가능하므로 주의), that, these, those,

he, she, one, they, them 등의 위치에 주목한다.  - 대명사가 있는 경우 this를 제외한 모든 대명사는 '앞에서 이미 언급된 것만 지칭'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칭하는 명사가 대명사 앞에 있다는 점을 유념하자.

*접속사 또는 연결사에 주목한다. (역접(however, nevertheless, nonetheless, but 등) 의 경우 주의한다.)




3. 수학

수학은 원래는 한자로 풀면 [셈 수/배울 학] 이지만, 수학은 써서 손으로 직접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손 수/배울 학]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진짜는 아닙니다. 주의하세요.)

일단 현행 교육과정상 시험범위는 문과는 수학II, 미적분I, 확률과 통계이고, 이과는 미적분II,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입니다.

(1) 개념노트 정리의 중요성

수학에서 개념노트는 그 과목을 처음 학습하거나, 그 과목의 선행 학습을 할 때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일단 저의 정리 방법은 단원별로 개념을 먼저 정리하고, 단원 끝부분마다 예제 문제를 두고 풀이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개인에 따라 나만의 방법으로 달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문제 풀이 - 객관식 문제

시험에서 객관식의 경우 킬러는 21번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제를 풀고 답을 고르는 방식은 그냥 원래 문제 풀던 방법으로 푼 후 답을 고르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합답형(ㄱ,ㄴ,ㄷ, 등의 보기를 제시하고 옳은 것을 있는 대로 고르는 문제)는 각각에 어떤 개념이 적용되는지, 어떻게 구하는지를 알고 풀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3) 문제 풀이 - 주관식 단답형

이러한 문제는 22~30번인데, 그 중 킬러는 29, 30번입니다. 주관식의 경우는 그냥 풀던 대로 푸시고, OMR카드에 표시하면 됩니다. (표기 시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일의 자리에 주의하세요.)

(4) 서술형

내신의 경우 서술형이 존재합니다. 서술형은 반드시 식이나 도형의 방정식, 함수식 등에서 조건이 있다면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감점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풀이과정에 있어서도 오류가 없고 누구나 명백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쓰면 됩니다. 참고로 글씨를 똑바로 쓰세요. 글씨를 못 알아볼 경우 감점이 되거나 아예 그일(틀릴) 수도 있습니다.

(5) 추가설명

모의고사나 수능의 경우 수학은 2/3/4점으로 구성됩니다. 일단 2/3점짜리는 아주 어렵지는 않으니,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려고 하세요. 그리고 4점짜리라고 해서 반드시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면 안 됩니다. 간혹 쉬운 문제지만 배점은 4점인 경우가 있으니, 4점짜리라고 무조건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런거 틀리면 정말 짜증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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